[헤럴드경제]장진영 변호사가 ‘유자식 상팔자’에서 딸 장진하와 대학 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장진영 변호사와 딸 장진하 양이 첫 출연을 했다.

이날 장진영 변호사는 “고시를 30살에 시작해서, 34살에 붙었다. 원래는 고시에 뜻이 없어서 바로 취업했다. 항공사 다녔다. 그러다 IMF 터지고 불안한 마음에 고시를 시작했다”며 고시 시험을 본 이유를 설명했다. 장진영 변호사는 “1차 합격 노하우를 과외까지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사춘기 고발 카메라’에 등장한 장진영 변호사의 딸 장진하는 “대학을 가고 싶지 않다”라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

장진영 변호사는 “사법고시 1차 시험을 10개월에 합격할 수 있었던 공부 노하우를 알려주겠다. 기초가 부실하니 압축적인 고시 공부 방식을 쓰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딸을 설득했다.

하지만 장진영 변호사의 딸 장진하는 “이렇게는 못한다. 이 방법은 딱 교과서 스타일이다” 라며 거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유자식 상팔자’는 매주 수요일 밤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