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연수구는 구내 공중화장실 총 46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환경보전과와 공원녹지과 주관으로 지난 27일부터 5일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아암도, 송도유원지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및 개방형 화장실 등 7개소와 관내 공원에 설치된 화장실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점검반은 화장실 내·외 청결상태, 세면기, 변기, 환풍기 등 시설물 파손여부, 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여부, 손 건조기 위생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 및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개선 및 보완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 조치했다.구 관계자는 “특히, 오는 10월 송도국제도시에서 개최될 2015 프레지던츠컵에 대비해 연수구를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공중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중화장실 이용 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깨끗하게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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