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주민자치위원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2015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유도하고 동주민센터 직원까지 참여하여 민ㆍ관 협력, 유대관계 형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 일반주민, 동주민센터 직원 등 총 130여명이 대상이며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전문기관인 한국자치학회에서 위탁ㆍ운영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초(입문)’과정은 주민자치위원의 임무와 역할, 시민교육 등이며 ‘실무(정책)’과정은 주민자치활성화 조별 분임토의 등이 진행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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