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 때문에 장성태가 골머리를 앓았다.7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이 어떤 사람인지 몰라 고민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유현주에 대한 다른 직원들의 평가를 알아보았다. 비서는 “대체로 유능하고 성실하다는 평가다. 이번 신제품 라인도 유현주 대리가 시작점이라고 한다. 그래서 더 애착을 가지고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장성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현주와 사내에서 평가 받는 유현주의 이미지가 너무 달라 이상했다. 장성태는 “뭔가가 안 맞아”라면서 고민스러워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나갑에게 대드는 유현주의 모습을 보았다. 나갑은 전을희에게 이사님 접대하러 함께 가자고 했고 현주는 “을희씨 데려가지 말라. 지난 번에 술 따르고 노래방 도우미 시킬 생각이냐”라며 전을희를 보호해주었다.대드는 것이라기보다 나서야할 때 나서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나갑은 “네가 그러니까 인사고과를 안 좋게 받는다. 상사한테 떽떽거리고 이렇게 별 거 아닌 것에 투사 노릇 하니까”라고 분노했다.유현주는 나갑에게 굴하지 않고 “을희씨에게 함부로 하는 것 같다. 계약직이라고 회식자리 따돌리고 개인 심부름시키고. 계약직에게는 인격이 없냐. 그렇게 해도 되냐”라고 따졌다.장성태는 나갑도, 유현주도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장성태가 과연 유현주를 복직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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