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어린왕자’ 이승환을 뺨치는 동안의 아티스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안 흔한 42세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에는 두 명의 남자가 등장한다. 미소를 짓고 있는 익숙한 이승환의 모습에 시선을 뺏긴다. 이때 반전이 일어난다. 글쓴이는 “오른쪽 사람은 50세 승환이 형이고…”라는 부연 설명이 붙는다.
얼핏 보면 여성처럼 보이는 사진의 왼쪽 남성은 42세 싱어송라이터 이규호다. 이규호는 불혹을 넘긴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을 자랑한다. 심지어 여배우를 떠올릴 만큼 비현실적인 미모로 보는 눈을 의심케 만든다.
사실 이 사진은 이승환이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규호의 미모란…ㅠㅠ” 제목의 게시물 속 사진이다.
이승환은 지난 1일, 2일 이틀간 서울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새로운 브랜드 공연 ‘드라이(DRY)’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로큰롤라디오와 이규호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규호는 세 가지 소원, 꽃, 위험한 낙원 등을 작곡한 이승환의 오랜 파트너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규호, 비현실적 미모” “둘이 합쳐 90 믿겨지지 않는다” “이규호 사진 진짜 깜놀”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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