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해양수산부는 9일 오후 2시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발대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해양영토 대장정은 전국 대학생이 바다, 해양도시, 도서지역, 영토 끝단을 탐방하는 해양영토 일주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학생 186명은 오는 9∼16일 2개 팀으로 나눠 대장정에 오른다. ‘광복팀’은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강릉에서 해단식을 하며 ‘도약팀’은 제주 마라도를 거쳐 백령도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해양 산업ㆍ문화ㆍ역사ㆍ생태 현장을 체험하고, 독도와 백령도에서는 광복 70년 기념 퍼포먼스를 펼친다. 해양영토 대장정이 광복 70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해양영토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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