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정재가 영화 ‘암살’의 공약대로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암살’의 815만 관객을 돌파한 기념으로 이정재가 출연했다.
앞서 이정재는 815만 관객이 돌파하면 ‘연예가중계’ 스튜디오에 직접 나와 인터뷰를 하기로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이정재는 815만 관객 돌파에 대해 “815만 관객들이 영화를 봤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고 만족을 보였다.
이어 그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기를 해야 했다. 20살을 빼고, 더해야 하는데 자연스럽게 해야 돼서 쉽지 않았다”고 ‘암살’을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말했다.
특히 이정재는 “‘모래시계’ 때는 72kg였는데 지금은 70kg”라며 “예전에는 운동만 하면 됐는데 먹는 것만으로 안 되고 음식 조절을 해야 한다. 맛있는 것이 정말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암살>은 독립군(전지현, 조진웅, 최덕문)과 임시정부대원(이정재),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하정우, 오달수)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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