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및 필름 제품 전문 기업 에스에프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277억7000만원, 영업이익 17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2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467%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비 흑자전환한 수치다.
박종일 에스에프씨 부사장은 “현재 중국 태양광 시장은 그 속도가 비록 더디긴 하지만 자금난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면서 “주요 매출처인 중국 시장의 침체로 다소 매출 감소가 있지만, 어려운 업황 속에서 경쟁사들이 줄고 있어 오히려 호재가 되는 측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 미국, 국내 등 중국 대체 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꾸준히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환율 등 수출 관련 제반 사항들이 나아지고 있어 수익성은 더욱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