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정일원기자 ] 스완지 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잠비아 출신의 프리미어리거 모두 바로우(24)가 챔피언십(2부리그) 블랙번 로버스로 임대됐다고 발표했다. 과거 스웨덴 2부리그 외스터순드 FK에서 활약(10골)한 바로우는 지난 시즌 아스널과의 11라운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뒤, 총 13경기(리그, 컵 대회 포함)에 출전해 1골(FA컵)을 득점했다. 당초 지난 1월 구단과 4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스완지의 새로운 2선 카드로 떠올랐던 바로우는 이번 시즌 영입된 아예우와 기존의 몬테로, 라우틀리지가 좋은 폼을 보이면서 팀 내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이에 바로우는 최근 김보경 영입에 실패한 블랙번 로버스에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합류함으로써 경기 감각을 유지할 예정이다. 바로우는 슈루즈버리 타운과의 캐피털 원 컵 경기를 앞둔 로버스에 즉시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 모두 바로우 / ⓒ 스완지 시티 공식 홈페이지 1one@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