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사(MS)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을 정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또 윈도우10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인터넷뱅킹 등 대고객 서비스 호환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경남은행은 고객이 인터넷뱅킹시스템을 이용할 때 윈도우10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의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테스트 등 준비작업을 철저히 진행해 왔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지난달부터 기 사용중인 윈도우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 지원한다고 발표 한 뒤 가진 호환성 테스트에서 인터넷뱅킹시스템 이용상에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됐다”면서 “하지만 경남은행은 윈도우10을 사용하는 고객이 인터넷뱅킹 등 대고객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온라인 간편결제와 이체서비스 편의 증대를 위한 간편결제서비스(네이버페이, 페이나우, 토스 등) 도입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고객만족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이용 고객들이 인터넷뱅킹을 더욱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신인터넷뱅킹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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