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중이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해 언급했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중은 화성 여대생 살인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장에 가니 오싹할 정도의 한기가 느껴졌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500인의 힐링 mc군단이 치유해줄 손님 김상중이 출연해 ‘그것이 알고 싶다’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연기자’ 김상중과 ‘진행자 김상중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카리스마‘ 김상중의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다. 김상중은 EXID 하니가 등장하자 활짝 웃었고 김제동은 모든 지금까지 김상중의 모습 중 가장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갑자기 인간 김상중으로 변신해 목이 탄다면서 물을 마셔 폭소케 했다.김상중은 오늘 하니를 두 번째 본다면서 그때부터 팬이 되어 ‘위아래’를 엄청 들었다며 능청을 떨었다. 김제동은 질투가 나는지 두 사람에게 진행하라 떠넘겼고 김상중은 정말 그래도 되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하니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면 미스테리한 일이 많은데 실제로 그런 일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물었고, 김상중은 그렇다면서 지난 2월 방송된 ‘화성 여대생 실종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때는 야외에서 진행했는데 가 본 곳 중의 하나가 여대생이 죽음을 당해 유골이 된 곳에서 촬영했는데 그 현장에 가니 오싹할 정도의 한기를 느꼈다면서 기분이 참 묘하다는 당시를 떠올렸다.그리고 암기를 잘 하는 편인데 그때는 24번 정도의 NG를 냈다며 미스테리한 일을 밝혔다. 김상중은 이상하게 다음으로 넘어가지지가 않더라면서 속으로 여대생에게 억울한 사건을 풀어줘야 한다며 도와달라는 말을 했고 겨우 넘어갔다며 아직까지도 미스테리하다 전했다.그러나 애석하게도 진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면서 분노를 느낄 수 있을 만한 사건이 많다며 그 비슷한 이야기를 늘 반복하는 현실에 대한 분노인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굉장히 미안한 일이라며 알려만 주고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하는 점을 꼽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진실의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일이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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