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대별로 여배우 트로이카는 있었다. 1960년대 문희, 남정희, 윤정희부터 2000년대 송혜교, 전지현 김태희가 한시대를 주름잡아가며 한국 영화를 이끌고, 또 이끌어 있다.
그렇다면 차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기대되는 여배우는 누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김유정, 김소현, 김새론을 꼽고 있다.
1999년생으로 2003년 어린이 광고모델로 데뷔한 김유정은 드라마 빙점, 궁, 바람의 화원, 동이 등에 출연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김희선의 딸 ‘오아란’역으로 앵그리맘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해 16살인 어린나이에도 친절한금자씨,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등 지금까지 총 15편의 영화에서 열연했다. 사진:김유정 미니홈피, 김소현, 김새론 인스타그램
아저씨의 소미 김새론도 차세대 트로이카의 한 축이다. 김새론은 김유정보다 한살 어린 2000년생으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했다. 이 영화는 2009년 칸 영화제 공식부문에 초청을 받았고, 이로써 김새론은 칸에 진출한 최연소 한국배우가 됐다.
마지막으로 김소현. 김소현은 김유정과 같은 1999년생이며 또 같은 소속사다. 드라마는 2006년 KBS 드라마시티를 통해 처음 데뷔했으며, 최근 학교2015까지 다수의 작품을 찍었다. 영화는 마당위의 아이, 나는왕이로소이다 등에 출연했으며, 2016년 개봉예정인 순정을 현재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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