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부터 탁 트인 정경과 건강한 숨결을 연상케 하는 숨앤숲 이비인후과는 진료실, 수술실, 입원실, 회복실 및 각종 검사실, CT실 등을 완비한 70평 규모의 병원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전공의를 수료하고 군의관 시절부터 상당한 수술경험을 가진 친근한 인상의 최윤석 원장은 고려대학교병원 및 한림대학교병원 임상교수 출신의 박세진 원장과 함께 진료를 보고 있다.

현대인/도시인병으로 불리는 알레르기성 비염, 수면무호흡 및 코골이와 비중격 만곡증을 전문으로 하며 난청 및 중이염 등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다. “가까이 있는 지역 내 병원으로 자세한 상담과 빠르고 편리한 진료, 그렇지만 대학병원 급의 첨단장비로 정확한 진단에서 수술까지 할 수 있는 병원을 지향한다. 숨앤숲에서는 비보험 분야인 코나 안면의 미용성형 대신 질병치료 쪽에 포커스를 두고 열심히 진료와 치료를 하고 있다. 전문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 원장은 의학인으로서 환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다양한 설비와 많은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다. “시설, 장비만큼 중요한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 수면무호흡 등에서 새로 도입되는 진단 및 치료법 등 최신 의학 지식에 도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더 나은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는 평생 공부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환자가 원하는 진료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최 원장은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병원 이상의 의료서비스를 한다는 믿음을 주고 싶다. 정도를 지키는 의학으로 높은 진료 퀄리티를 보장하면서 더 많은 지역에서 우리의 노하우를 전해줄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광교 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숨앤숲 이비인후과는 치료와 휴식을 겸한 의료서비스를 표방하며, 수많은 임상 및 수술경험에서 나오는 진단능력으로 한번 이용하면 계속해서 믿고 찾게 된다. 알레르기 질환 뿐 아니라, 현대인의 고민거리인 코골이, 수면무호흡에도 강점이 있다. “연구 결과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들은 마른 경우보다 과체중, 체지방과다인 경우가 많다. 코뼈가 휘거나, 편도가 크고 목젖이 늘어져 있는 경우 이에 대한 수술적 치료가 많이 이루어져왔지만, 최근에는 목 안의 연부조직/지방 분포, 그리고 근육 긴장도 등에 대한 연구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수술도 중요하지만 구강 내장치, 체중감량과 관리 등에도 신경 써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참고문헌과 논문정보에 박식한 최 원장은 호흡과 심혈관질환과의 연관성도 지적한다. “숨을 쉰다는 것은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며, 수면무호흡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고혈압, 부정맥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다양한 합병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수면 무호흡증에 대한 인식과 검사 자체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아지고 있고, 혈압, 당뇨, 비만을 신경 써야 할 고령 환자가 많아질수록 이에 대한 중요성은 커질 것”이라고 최 원장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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