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정기자 ] 가수 자이언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5월 자이언티는 한 블로거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 잠수를 잘 탄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이제 슬슬 고쳐나가고 있다. 휴대폰을 되게 늦게 구입한데다 그런 것에 신경 쓰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단 나는 친구가 많이 없다. 내가 연락을 하거나 집 전화로 전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만나면 만나고 이런 식이었다. 그래서 연애도 되게 늦게 시작했다"며 "겉보기엔 사회성이 좋아 보이는데 막상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개념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야 사회성이 조금씩 형성되고 있는 중이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아이유에게 서운함을 내비친 자이언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