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지역 초ㆍ중ㆍ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산항 체험프로그램, ‘BPA 항 사랑 체험교실’이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부산항 체험 프로그램은 BPA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지난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해엔 모두 2200여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항을 체험했다.
‘BPA 항 사랑 체험교실’은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북항재개발사업지역, 컨테이너터미널과 오륙도 등을 돌며 부산항을 직접 체험하는 코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컨테이너터미널과 화물이 하역되는 모습을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고 부산항의 재미있는 역사를 BPA 직원으로부터 들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PA는 올해부터 부산시교육청과 공동 개발한 교육교재를 활용, 컨테이너 터미널과 하역장비, 항만관련 직종 등에 대해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단체 견학을 신청하려면 BPA 창조경영T/F팀(☏ 051-999-3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일반 시민들은 BPA 홈페이지(www.busanpa.com)를 통해 예약하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항만안내선을 타고 부산항을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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