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마천동 마천터널(거마로~감일남로 간)에서 추석연휴를 맞아 귀성차량 무료점검 및 정비 상담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명절 귀성ㆍ귀경길은 장거리운행이 많고 교통정체가 심해 안전을 위한 차량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송파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고향방문을 위해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협력해 무료 차량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엔진이상 여부 및 각종 오일류, 워셔액, 냉각수 점검ㆍ보충,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마모상태 및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이고 상태에 따라 세부적인 정비 상담도 한다.

송파구는 이러한 자동차 무료점검을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송파구는 해가 갈수록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져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주차관리과(02-2147-3219)나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02-448-44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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