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도 대거이동 포착
북한이 고위급 대화국면 중에도 잠수함 대거 이동시키고, 공기부양정 등 핵심 침투전력까지 전방에 배치하는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군은 준전시상태 선포 이후 평안북도 철산군의 한 기지에 있던 공기부양정 10여척을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쪽으로 60여㎞ 거리에 위치한 고암포로 전진 배치했다.
북한의 3대 핵심 침투전력인 공기부양정은 최대 속력이 시속 100㎞에 달하며, 유사시 서해상에서 정예 특부부대 요원 침투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북한은 이미 한미 감시망을 피해 잠수함 50여 척을 벗어난 수중으로 전개했으며, 일부 정예 특수부대 요원 역시 대북 확성기 방송 타격 등을 위해 전방지역으로 배치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기부양정의 예비기지로 2012년 초 완공된 고암포 기지는 공기부양정 70여 척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고암포로 전개된 공기부양정은 길이 21m로 최대속력 시속 74~96㎞인 ‘공방Ⅱ’(35t급)와 길이 18m로 최대속력 시속 96㎞인 ‘공방Ⅲ’(20t급) 등 두 종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