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제주지방기상청은 21일 오전 4시10분을 기해 제주 북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기상청은 이 지역에 0시부터 현재까지 5∼80㎜의 비가 내렸으며 이날 낮까지 20∼40㎜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전 4시 현재 지점별 강수량은 추자도 83.5㎜, 한림 10.0㎜, 윗세오름 31.5㎜, 진달래밭 33.5㎜ 등이다. 기상청은 앞서 오전 1시 30분과 2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제주 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자도에 시간당 2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호우특보를 상향 조정했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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