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중국 국가통계국이 중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8% 상승보다 0.2%포인트 높은 것이다. 전달인 7월 CPI는 1.6%였다.
그러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5.9% 하락해 시장 전망치인 5.6%보다 0.3%포인트 더 낙폭이 컸다. 7월 PPI는 5.4% 하락했다.
물가지표가 혼조를 보이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기대하며 이틀간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날 현재(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 3209.19로 전날보다 1.05%하락한 채 시작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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