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중국 국가통계국이 중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8% 상승보다 0.2%포인트 높은 것이다. 전달인 7월 CPI는 1.6%였다.
그러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5.9% 하락해 시장 전망치인 5.6%보다 0.3%포인트 더 낙폭이 컸다. 7월 PPI는 5.4% 하락했다.
물가지표가 혼조를 보이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다시 제기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책을 기대하며 이틀간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날 현재(현지시간 오전 9시 55분) 3209.19로 전날보다 1.05%하락한 채 시작하고 있다.
yg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