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한ㆍ중 관세당국이 양국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원산지 증명 간소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인해 양국간 직구 물품 통관 절차가 간소화해질 전망이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위 광저우 중국 해관총서장과 한ㆍ중 관세청장회의를 갖고 전자상거래 물품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와 해상배송체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관세청이 25일 밝혔다.
이는 중국으로 해상배송하는 역직구 물품이 제품목록 확인 및 간단한 엑스레이 검사만 거쳐 통관되도록 하는 것으로, 우선 지난 3월부터 인천과 중국 칭다오 간에 운영하기 시작했다.
회의에서는 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관세당국 간에 원산지 자료교환 시스템의 조속한 구축을 합의했다.
FTA 특혜관세 적용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 등의 자료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교환해 수출입물품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양국 관세당국은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세관직원들의 역량강화를 꾀하고 양국 관세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