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KT에서 홈페이지 해킹으로 12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7일 코스닥시장에서 이스트소프트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2.66% 오른 1만7350원에 거래됐다.
넥스지는 1.97% 상승했고, 소프트포럼과 안랩도 각각 0.57%, 0.69% 올랐다. 윈스테크넷은 0.34% 오른 1만4750원를 기록했다.
인천경찰청은 전날 “KT 홈페이지가 해킹돼 1200만 명의 고객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민관합동조사단을 현장에 파견해 KT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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