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LG전자가 지난해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라 정기상여금 전액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6일 LG그룹에 따르면 LG전자 경영진과 노조는 지난달 27일 노경협의회에서 매년기본급의 600%씩 지급해온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수당이 많은 현장기술직은 통상임금 부담이 늘어나는 대신 기본급 인상률은 최소화하는 데 노사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달리 혜택이 덜한 관리직은 지난해 성과에 따라 임금을 차등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노사 합의에는 LG전자와 외에도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이 포함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 사원협의회에서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삼성과 LG가 잇달아 통상임금에 대한 법원 판결을 수용하는 노사 합의를 끌어냄에 따라 다른 기업들의 임금협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