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용건이 하정우에게 모델료를 낮추라고 제안했다.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하정우에게 모델료를 낮추라고 조언했다.이날 김용건은 하정우가 1000만 관객을 달성하고 오히려 자신이 주위에 시달린다고 말했다. 그는 "반응이 뜨겁다. 나한테 양복을 사달라는 사람도 있다. 내가 제작한 줄 아나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출연료 기사도 떴더라. 정말 높더라"라며 "요즘 광고 제의 들어오느냐"고 물었다. 하정우가 "광고는 없다"고 하자 김용건은 "모델료를 낮춰"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얼마 전 광고를 촬영했다"고 깨알 자랑을 해 하정우를 미소짓게 했다.김용건은 하정우에게 "요즘 만나는 사람 있느냐"며 결혼을 독촉하기 시작했다. 하정우는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이 마흔 다섯에 하라더라"라고 대답했다.

하정우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외모적 이상형은 점점 없어지는 것 같다. 평생을 친구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하정우는 아버지와 함께 촬영한 것에 대해 "옜날부터 아버지와 같은 무대,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한 프레임 안에 담기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