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대응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3화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1년만의 그룹의 등장에 흥분하며 예은과 혜림의 관심을 사기위해 노력했다. 특히 기욤은 원더걸스 데뷔일과 노래 등을 외우며 원더걸스 짱팬임을 입증해 웃음을 샀다.이어 본격적인 토론이 시작됐고, 각 나라별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장위안이 먼저 "베이징은 대기오염이 심한 나라 3위"라며 "최근에는 중국 텐진항 사고까지터져 국민들의 공포가 심해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를 듣던 예은은 "중국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이 많다"라며 그의 의견에 동의했고, 특히 이러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규제가 중요하다고 강력주장했다.그는 "테이크아웃 종이컵도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서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게 많지만, 그런것을 정부에서 나서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은 어쩔수 없이 텀블러가 없으면 종이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하며 각 개인의 환경보호의 한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G12는 '세계에서 가장 환경오염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나라'로 '미국'을 꼽았다. 유타는 "미국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큰 나라임에도 불구, 교토의정서에 합의하지 않았다"라며 미국 정부를 비판했다.이에 타일러는 "물론 그 사실은 맞지만, 중국과 인도가 교토의정서에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그럴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라고 해명했다.또한 G12는 '나라발전과 환경보호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안건에 불꽃튀는 토론을 이어갔다. 장위안은 나라발전에 우선시를 두며 "개발도상국 같은 경우는 석탄을 캐고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미 환경을 파괴하며 발전한 나라들이 개발도상국에 환경보호를 들이미는거는 억지스러운 발상이다"라고 의견을 개진했다.이에 다수의 출연진이 반기를 들었고, 특히 프셰므스와브는 "환경은 파괴되고나서 다시 회복되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며 균형적인 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이날 본 토론이외에 '글로벌 문화대전-다시쓰는 세계사' 코너에서는 '각국 황실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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