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켈리한과 강민이 저녁을 함께 먹었다.9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7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과 구강민(이동하 분)이 식사하는 장면을 목격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켈리한은 구강민을 포섭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고마워서 식사를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그런데 이때 강세나가 직원들과 회식을 하러 왔다가 이 장면을 보게 되었다. 홍대리는 “삼겹살집으로 갈까요?”라며 눈치를 살폈다.강세나는 “아뇨, 저 자리에 같이 앉죠”라며 진짜 강민과 켈리한의 테이블로 가서 앉았다.

구강민은 “강실장,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강세나는 “밖에서 서방님을 보니까 너무 반가워서 저절로 앉게 되네요. 한본부장님 오늘 저희 부서 회식인데 합석해도 괜찮죠?”라고 물었다. 켈리한은 “괜찮습니다”라고 대답해싿.구강민은 “강실장은 항상 늘 제멋대로 하는 게 문제다. 그러니까 이런 불편한 자리를 왜 만드냐고”라며 싸늘하게 말했다.강세나는 “일단 앉은 거 같이 먹지?”라고 했고 강민은 “그럼 우리가 옮겨야겠네”라며 켈리한과 일어났다.이에 강세나는 켈리한의 손에 와인을 쏟았다. 한 본부장은 경악했고 구강민은 한본부장의 손을 닦아 주었다.그러자 강세나는 “당신이 한본부장 비서야? 왜 이런 걸 하는 거냐”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