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는 1일부터 인천의 부동실거래가격정보와 29년 부동산 시세정보 조사 노하우가 있는 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정보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동산 가격정보 통합 서비스는 인천시가 시민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행복 오감(五感)지도서비스 ‘인천시지도포털(http://imap.incheon.go.kr)’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은 지난 7월 1일 인천시와 국민은행이 맺은 부동산 가격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지게 됐다.
국민은행으로부터 제공받은 아파트 시세정보 등에 대해 지난 2개월 동안 인천시지도포털에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민간기업과 개방ㆍ공유ㆍ소통ㆍ협력의 정부 3.0가치 실현을 위해 부동산가격정보 통합 서비스는 물론 국민은행으로부터 제공받는 단지정보, 편의시설, 평형정보 등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같이 제공한다.
또한, 국민은행으로부터 제공받은 부동산 시세정보는 앞으로 인천시의 중·장기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정보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인천시가 국민은행에 제공하는 실거래가격 정보는 금융기관 등 48개 업체에 제공되는 국민은행 아파트시세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데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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