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톈진 폭발사고로 인한 중국인들의 공포에 대해 전했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3화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G12는 환경오염에 따른 세계의 이상기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장위안은 대기오염도가 심한 도시로 중국의 베이징이 3위를 차지했다며, 심각한 중국의 대기오염을 설명했다. 특히 중국에 자주 다니는 원더걸스의 예은은 "중국에 도착하면 대기오염이 심각한 걸 느낄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성시경이 "거기다가 최근에는 텐진에서 폭발사고 까지 발생해서 더욱 문제네요"라고 텐진항 폭발사고를 언급했다.장위안은 "아직도 나쁜 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다."며 "맹독성 물질이 수질을 오염 시켰는데 과거 나치가 쓰던 독가스와 똑같은 성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괴담이 많이 나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는 "톈진 폭발 후 유독성 물질이 베이징까지 확산이 될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면 비가 오면 더 빠르게 확산이 될 수 있다는 괴담도 있다. 특히 비 온 후에 비정상적인 거품과 부유물이 뜨면서 사람들의 걱정이 더욱 커졌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그러한 괴담 유포에 대해 "폭발 후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이 사건이 폭발사고 때문이라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때문에 정부가 아니라고 하면서 SNS를 폐쇄하고 있다"고 심각성에 대해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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