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수와 진송아가 손을 잡고 구회장에게 혼선을 줬다.9월 1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7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거짓 정보를 흘리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송아는 오이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그 내용에는 ‘구회장이 감시한다’는 내용과 ‘이중장부는 내가 차건우에게 건넨 거다. 더 중요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송아는 현수(김영훈 분)에게 이를 전했다. 그러더니 “아버님께 말씀드려주세요”라고 했다. 송아는 “오이사님의 행방을 잘못 전달해야지요”라고 덧붙였다.
송아는 이번엔 꼭 오이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이중장부에 대해서도, 아버지와 구회장에 관계에 대해서도 꼭 알아야만 했다.현수는 구회장을 만나 “오이사는 다음주에 들어온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구회장은 오이사가 들어오는 즉시 데리고 오라고 했다.이때 강세나(김민경 분)이 들어와 “진송아가 오이사의 이메일을 받은 거 같습니다”라고 보도했다. 구회장은 “다음주에 들어온다는 보고는 이미 받았다”라며 “오이사건은 문실장에게 맡겨”라고 말했다.강세나는 “안 돼요, 오이사님 일도 저한테 맡겨주세요”라고 했다. 그러자 문현수는 “강실장님이 저한테 이러시면 안 돼죠. 이제 저와 회장님까지 이간질하려는 겁니까? 저는 강실장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했다.강세나는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구회장은 강세나보다 문현수를 더 신뢰했고 강세나는 문현수 앞에서 약해질 수밖에 없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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