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이수근이 ‘신서유기’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에서는 tvNgo 리얼막장모험활극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길거리에서 이발하는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을 보며 이수근은 “한국에 와도 손색 없는 헤어디자이너다. 우리나라 돈으로 800원 정도에 컷트와 면도까지 다 해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아침 먹으러 가면서 나가서 한 건데 현지에서는 길에서 의자 하나만 놓고 머리를 컷트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말이 안 통해서 손짓으로 했더니 마지막 가위 빼고는 바리깡으로 미시는 바람에 긴장을 했다. 솔직히 한국보다 나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역할을 소화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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