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진우가 이엘리야의 자백을 확보했다. 8월 3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서인우(김진우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을 벌주는 것에 실패하자 다시 예령에게 접근. 자백을 받아 애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우는 원단 부당 거래로 인한 백예령과 백리향의 증거를 감사팀에 넘기고, 소송이 들어가지만 차미연(이혜숙 분)의 방해 아닌 방해로 예령과 리향은 다시 재산을 되찾고 회사에 복직한다. 그 문제로 인우는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다시 조사하겠다고 말하고, 배이사가 자신을 피하는 모습에 이상함을 느낀다. 그 시각 리향과 예령은 손을 꼭 잡고 회사로 들어가고 있었다.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이게 다 우리꺼 아니야?"라며 "이제 사주 가족이 되는데 누구 눈치를 봐"라며 김칫국 제대로 마신 모습이었다. 그때 인우가 걸어 나와 리향과 예령을 맞이한다. 예령은 미소를 짓지만 리향은 인우가 불편할 뿐이었다. 인우는 예령의 손을 꼭 잡고 얘기좀 하자고 들어가고, 예령에게 "강회장이 나한테 왜 패소했는지 알아 보라는데 적당히 덮을거야"라며 거짓말을 한다. 대충 알고 있지만 차미연이 꾸민일이 맞냐며 유도 심문을 하는 인우. 이에 예령은 "당연한거 아니야? 자기 아들 유전자 검사서가 우리 손에 있는데. 벌벌 기지"라며 코웃음을 친다.캐묻는 인우에게 예령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불안해 하지만, "차미연 라인을 알아놔야 그 여자가 너를 칠 때 내가 막지"라며 예령을 구슬렀다. 이에 예령은 모든 것을 밝히고 인우만 믿는다며 사무실로 돌아간다. 인우는 알겠다고 미소 지었지만, 인우의 품에서 나온 것은 다름 아닌 녹음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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