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전통시장 활성화 ‘대국민 참여캠페인’의 수상작을 7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청년층에게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자 설 명절을 전후로 진행됐다.
‘전통시장 및 온누리 상품권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과 ‘전통시장 이용 인증샷’ 두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아이디어 제안서 부문 322건, 인증샷 부문 550건 등 총 872건이 응모됐다.
공단은 응모작 가운데 부문별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등 총 100명을 선정, 3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아이디어 제안 부문 대상 수상작은 ‘정(情) 붙이기 캠페인’으로, 점포와 시장의 이미지를 담은 ‘별명 이름표 부착’ 등 전통시장 상인과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전략을 제시했다.
인증샷 부문 대상 수상작은 ‘모녀의 떡집 나들이’로 설 연휴 동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수상작은 전통시장 포털 ‘전통시장 통통(www.sijangtong.or.kr)‘과 전통시장 블로그 ‘북적북적 시장이야기(blog.naver.com/marketagenc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향후 아이디어 제안 부문 수상작 중 사업화 가능한 내용은 내부위원회를 거쳐 전통시장 지원 사업에도 실제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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