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바른손카드가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전국 주요 5대 도시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고객을 맞는다고 17일 밝혔다.

바른손카드는 현재 서울ㆍ부산ㆍ대구ㆍ광주 네 곳 지점을 운영 중이며, 9월 말 대전 매장을 추가해 총 다섯 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주문이 보편화된 청첩장업계에서 온라인 외에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곳은 바른손카드가 유일하다. 이는 1대1 상담을 통해 보다 쉬운 청첩장 제작이 가능하도록 돕겠다는 바른손카드만의 차별화 전략이다.

김용재 바른컴퍼니 유통제휴팀 부장은 “보수적인 결혼 문화상 청첩장을 부모님이 대신 주문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주문이 익숙하지 않을 시 어려움을 느낀다”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1대1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쉽게 청첩장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면 2015년 신상품 및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청첩장 샘플 북을 보며 원하는 제품을 고를 수 있고, 청첩장 전문 지식을 갖춘 상담원들에게 문구, 표기법 등 청첩장 관련 궁금증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 매장 방문 고객만을 위해 식권 무료 제공, 방명록 50% 할인, 청첩장 5~10% 추가 할인 쿠폰, 오전 11시까지 방문 주문 시 당일 제작 및 택배 발송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