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임호가 송영규에게 자신의 비밀을 폭로했다.3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미순(황금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서동필(임호)과 조재균(송영규)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재균은 동필의 아내인 오애숙(조은숙)을 찾아가 미순에 대해 물었다. “10년 전에 저하고 좋아 지낸다고 소문난 여자가 누구냐”고 어렵게 물었는데 그 여자는 바로 미순이었던 것. 애숙은 그 여자가 미순이었다며 “해방 이후에 배가 불러서 왔었다”는 말까지 해주었다. 재균은 딸 봉희(김유빈)의 친부모가 누구인지 출생의 비밀을 알고자 했던 것이었는데 놀랍게도 미순이 낳은 아이는 바로 동필의 아이였다. 재균이 다녀간 뒤 동필과 말다툼을 하던 애숙은 “그래서 당신은 자기 애 임신한 여자 버려가면서까지 사장 되려고 했어? 내가 모를 줄 알아? 미순이 애 당신 애잖아”라고 소리친 것.
▲‘별이 되어 빛나리’그러면서 애숙은 “아침에 사장님도 미순이 찾던데 왜. 이 참에 같이 미순이 찾아 보지 그래!”라고 이야기 했고 놀란 동필은 재균을 찾아가 미순이 이야기를 꺼냈다. “지금 와서 갑자기 왜 미순이를 찾냐”는 것.이에 동필은 “실은 그때 미순이 만나던 남자가 누군지 알면 미순이가 낳았다는 애 아빠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솔직히 말했고 술에 취한 동필은 “애 아빠는 찾아서 뭐하게! 미순이 애기 낳자마자 죽었다는데 죽은 애 아빠를 뭐하러 찾아!”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이어 동필은 만취한 채 “형, 사실 말이야. 내가 애 아빠야. 나 서동필이가 미순이 애기 아빠라고”라며 스스로 폭로했고 그 아이가 바로 봉희라는 진실이 두 사람을 갈등 속으로 어떻게 몰아넣을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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