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사진> (주)천일 사장이 ‘서울시 토목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 토목상은 시 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기술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토목부문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시는 올해 토목상 수상자로 김 사장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사장은 도시고속도로 연결램프 설치공사, 잠실역 버스환승센터 조성사업 등 서울시 공사에 참여해 기술력 향상과 시민 안전에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사장은 시 건설기술심의위원, 시설안전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도로포장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한 이현종 세종대학교 교수와 토목분야 계측 기술발전을 도모한 남순성 이제이텍 대표, 지하철 9호선 건설공사에 참여한 박종오 GS건설 전무가 수상했다.

이 밖에 정상섬 연세대 교수 등 개인 5명과 단체 1곳(대보건설)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올해 서울시 토목상 심사는 후보자 19명을 대상으로 이창수 서울시립대 교수 등 시민감사옴부즈만과 언론계, 학계, 연구원 등이 참여했다. 토목상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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