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예상을 뛰어넘는 예능 성적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드는 나영석 PD가 이번에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나영석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오전 10시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신서유기’가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첫 편 조회 수가 40만뷰를 넘었으며,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상위권 검색어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방송의 특징상 현재의 기록이 앞으로 얼마나 누적될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상태다.
앞서 미리 공개된 ‘신서유기’ 사전 예고영상과 제작발표회 영상 클립들 10개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500만뷰를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단순 예고에 불과한 해당 영상들마저 이처럼 높은 조회수를 세우며 ‘신서유기’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신서유기’ 멤버들이 모두 모이는 첫만남부터 중국 시안 여행의 첫 걸음까지를 맛보기로 담았다.
나영석 PD는 지난 1일 열린 ‘신서유기’의 제작발표회에서 “깊게 생각하지 않고 쉽게 즐길 수 있게 하자고 생각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나 PD는 ”섭외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설득을 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 ‘신서유기’는 그런 과정이 없었다.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낸 사람은 이승기씨다“라며 “우리끼리 놀러가자고 말이 나오다가, 우리끼리 놀러간 것을 방송으로 내기엔 좀 퀄리티가 떨어지니까 인터넷으로 내자고 이야기가 나온 거고 옛날에 함께 했던 사람들이 모이게 된 것이다”라고 기획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신서유기’는 중국 온라인 플랫폼으로 포털 사이트 QQ.com을 확정 짓고, QQ.com의 동영상 플랫폼(v.qq.com)을 통해 ‘신서유기’를 한중 동시 서비스할 예정. QQ는 3억 2천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중국 최대 규모 포털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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