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앨범 각종 전곡 상위권 등극!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 기자] 개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바람이나 좀 쐐>가 20일 자정 공개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했다.
개리의 첫 정규 앨범 <2002>는 2014년 1월, 자신의 첫 솔로 미니앨범 ‘MR, GAE’ 발매 이후 약 1년 8개월간의 긴 작업기간 끝에 완성된 앨범이다.
그러면 개리가 첫 정규 앨범의 제목을 <2002>로 정했을까? 2002년 개리가 음악을 가장 열심히 했던 해의 초심으로 돌아가 그때의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작업했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개리의 음악인생을 오롯이 담았다는 의미이다.
총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수록 곡들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들의 곡들로 이루어졌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추며 한 곡 한 곡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이다.
이번 앨범의 수록 곡들이 공개되자 마자 음원 차트 상위권에 등극하며 다시 한번 음원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더블타이틀 <바람이나 좀 쐐>와 <엉덩이>를 포함 총 10개의 수록 곡 모두 큰 인기를 얻으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첫 솔로 미니앨범 <MR.GAE> 이후 약 2년간의 오랜 준비기간을 걸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앨범으로, ‘쿤타, 스컬, 딥플로우, 박재범, 디제이 펌킨, 박명호, 더블케이, 던밀스, 존박, 영준, 정인, 미우’ 등 실력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들을 선보였다.
개리는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이전 리쌍과는 다른 개리 만의 색을 완연히 보여주며 ‘개리 만이 할 수 있는 담백하고 솔직한 음악’이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가요계에 또 한번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개리 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보여준 셈이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또 하나의 타이틀 곡인 <엉덩이>의 티저 영상은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풀버젼 뮤직비디오는 21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로써 다시 한번 타이틀곡의 순위의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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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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