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경숙을 신고하려고 했다.9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5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성태는 추경숙이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지어준 약의 정체를 알게 되었다. 장성태가 돌아 왔을 때 병실에 추경숙이 와 있었다.추경숙은 장성태를 보고는 도망치듯 가려고 했다. 이때 장성태가 막으며 “보약을 먹이셨다고요?”라고 물었다.이어 성태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합니까. 건강원 가서 확인했어요. 그 약 보약이 아니라 불임약이라는 거”라고 말했다. 유현주는 깜짝 놀랐다.먼저 추경숙은 “누가 그래요, 아니에요. 몸에 좋은 성분도 들어 있다고요”라며 잡아뗐다. 유현주는 “어머니, 어떻게 그렇게까지. 저는 정말로 저를 위해주신 줄 알고 얼마나 고마웠는데”라며 좌절했다.
이에 추경숙은 “그럼 너 진짜로 애 낳을 생각이니? 그럼 우리 동우는 어쩌고. 우리 동우 불쌍해서 어떻게 하고”라며 소리쳤다.장성태는 “동우는 내 아들입니다”라는 말로 응수했고 추경숙은 “동우가 왜 당신 아들이야? 내 아들의 아이야!”라며 발끈했다.성태는 “이건 범죄입니다”라고 했고 추경숙은 “그 약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증거 있어요?”라며 뻔뻔함을 유지했다.그러더니 현주에게 “잘 들어! 너 때문에 내 아들 죽었어. 너 동우 눈에 피눈물 나게 하면 그날로 너 죽고 나 죽는 거야”라며 소리쳤다.장성태는 경찰서에 전화했다. 유현주는 장성태를 말렸다. 유현주를 피해 나가서 전화하던 장성태는 동우를 끌어안으며 우는 추경숙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장성태는 마음이 약해서 추경숙을 신고하지 못했다. 동우를 위한 그 마음을 봐서 한 번만 봐주기로 한 것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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