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희성이 현우를 간호했다.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희성은 현우를 간호하다 잠이 들었고, 현우는 그런 희성의 모습에 가만 웃었다.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의 집을 찾았다가 심하게 열이 나는 현우의 이마에 수건을 올려주면서 해열제를 찾았다. 희성은 챙겨주는 사람 없이 부실하게 먹고 다니는 현우가 안쓰러운 듯 한숨을 내쉬었다.희성은 현우가 자는 모습을 보면서도 그저 잘 생겼다며 웃음 지었고 병원에 가 약을 지어 오려 일어서는데 현우가 희성의 손목을 잡았다. 희성은 현우가 자신을 어쩔 수 없이 떠밀어내야 한다는 고백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잠시 후 현우는 정신이 들었는지 눈을 떴고 자신의 손을 잡고 잠들어 있는 희성을 보며 그저 웃었다. 한편 다음날 진봉(최정원)은 희성을 아침부터 찾아와 지난 밤 뭘 했는지 궁금해 했고 희성은 남의 직장까지 쫓아오지 말아 달라 부탁했다. 드디어 눈을 뜬 현우는 테이블에 희성이 적어 놓고 간 쪽지를 보면서 하영이와 자신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준 희성이의 정성에 가만 웃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판석(정보석)은 인성(이수경)이 정근(강경준)에게 일을 떠넘기는 모습에 황당한 듯 어처구니 없어했고, 정기(길용우) 역시 자신을 해병대 직속 부하로 여긴다는 말에 뭔가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결심했다.회사에서는 선재(윤종훈)가 인성에게 할 말이 있다면서 일찍 퇴근해도 되겠는지 물었고, 인성은 두시밖에 안 됐는데 무슨 퇴근이냐면서 정해진 시간까지는 열심히 해야한다며 요 며칠 오후만 되면 보이지 않던 선재를 나무랐다.결국 선재는 인성에게 호소했고 인성은 그만 눈을 감아줬다. 정근은 버릇 나빠지게 그러면 어떡하냐며 걱정했고, 인성은 때마침 걸려온 판석의 김치를 담궈야겠다는 말에 난감해 했다. 판석은 회사에서 오는 것으로 알겠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고 인성은 정근에게 이 사실을 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었다. 결국 인성은 반차를 내고 집으로 들어서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배추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자 당황스러움에 말을 잇지 못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인성의 고된 시집살이에 애자는 ‘아주 종살이를 시켜라’ 버럭 화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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