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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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주영훈이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사위로 점찍었다.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주영훈은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딸의 남편감으로 점찍었다며 잘 생겼다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는 명함도 못 내밀 ‘특급 애처가’들 윤민수, 인교진, 주영훈, 노유민이 총출동해 ‘외조의 끝판왕, 심쿵남편, 아내 붙박이, 노예남편’으로 변신하게 만든 아내들 자랑에 나섰다. 주영훈은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사윗감으로 생각한다면서 딸이 유재석을 그저 ‘지호아빠’로만 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딸이 유재석을 아버님으로 부른다 말해 폭소케 했다.주영훈은 지호가 잘 생겼다면서 코도 직접 닦아줄 정도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고, 장동건&고소영의 아들도 점을 찍어 두고 있다며 눈 여겨 보고 있는 편이라며 몇몇 리스트가 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인교진은 소이현의 첫 인상이 별로였다면서 고등학생이었던 소이현과 오디션을 보러 가는 길에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며 인사를 했다더라 전했다. 다들 그 정도 인사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인교진은 그게 서운했다며 그래도 소이현이 예뻤으니 말을 안 하고 가만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인교진은 이후 성인이 된 소이현과 함께 회식자리를 갖는데 ‘오빠’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졌다 말해 폭소케 했고, 다소곳하게 술을 받는 소이현에게 반하면서 오빠 동생 관계로 쭉 지냈었다며 무려 14년의 세월이 흘렀었다 밝혔다.인교진은 소이현이 고등학생이다보니 다가서기 어려운 점이 있었다 했고 박미선은 욕망이 있었던 것 아니냐 되물어 폭소케 했다. 인교진은 박미선의 말에 동의하면서 괜히 소이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걱정했다며 첫 주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게 되며 정이 쌓였다 전했다.인교진은 드라마 중간중간 여러번 고백을 했다면서 대기실에서 대본 연습을 하다가 ‘나 진짜 너 좋아해’ 라며 고백했지만 소이현은 절대 믿지 않다더라 했고, 노유민은 키스신 같은 경우에는 어땠냐며 급격히 흥분하며 물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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