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장서희와 윤건이 결혼 5개월 동안의 추억을 되돌아 봤다.24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 부부인 윤건, 장서희가 결혼 5개월 만에 뒤늦게 웨딩사진을 찍는 가운데, 웨딩 도우미로 조정치, 정인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와 윤건이 웨딩사진을 찍는 가운데, 그들과 함께 하기 위해 조정치와 정인 부부가 함께 한강공원에 함께 했다. 이들 부부는 장서희와 윤건이 촬영하는 것을 도우며 자신들 역시 그들 부부만의 분위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을 찍고 난 후 장서희 윤건 부부는 정인이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정인과 조정치 부부가 턱을 무는 스킨십으로 인해 부부싸움이 벌어졌다고 하자 장서희는 유별난 호기심을 보이며 그런 달달한 이유로 부부싸움을 한 것에 부러움을 보이기도.간단한 식사가 끝난 후 다시금 한강공원을 거닐던 그들은 정인과 조정치가 '끼깔나게' 준비했다는 리버 사이드 갤러리를 만날 수 있었다. 지금 웨딩촬영을 하는 장소가 한강인 것을 염두해 그곳에 소박한 갤러리를 준비한 것. 당연히 사진 속 주인공들은 장서희와 윤건이었고, 그들 부부는 나란히 펼쳐진 자신들의 사진을 보며 감회에 젖었다.첫 만남 때서부터 지금까지, 지난 5개월 동안 윤건과 장서희가 쌓아온 크고 작은 추억들을 되새겼고, “우리가 함께한 게 참 많다”며 어색한 기분이 든다고 전했다. 또 장서희는 윤건의 무릎에 앉아 함께 피아노를 쳤던 당시의 로맨틱한 사진을 보며 “백허그 해 피아노 쳐주는 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많겠냐”고 다시금 감탄하기도.이들이 리버 사이드 갤러리를 보며 당시의 추억에 젖어있을 때 조정치와 정인은 한강공원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장미꽃 한 송이 씩을 나눠주며 조금 뒤 사인을 주면 장서희와 윤건에게 꽃다발을 전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그 순간은 장서희, 윤건 가상부부가 갤러리를 다 보고 난 직후 시작됐고, 갑작스러운 장미꽃 이벤트에 장서희와 윤건은 여지없이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윤건은 이 순간에 대해 만감이 교차하는 꿈같은 순간이었음을 전했다. 장서희 역시 “그때 왜 이렇게 뭉클하죠?”라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어 장서희는 비록 가상부부지만 보통 인연이 아니라 특별하게 느껴졌다며, 윤건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굉장히 행복한 시간들이었다고 짠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안문숙과 김범수 가상부부는 신혼집에 조형기, 이경실, 이경애, 이상민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의 안문숙을 잘 알던 이들 지인은 그간 안문숙이 굉장히 여성스러워졌다고 김범수와 만난 덕분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범수 역시 안문숙이 마음씨 역시 좋은 사람이라며 칭찬을 전했다. 그러는 한편, 조형기를 비롯한 지인들은 영국 신사처럼 예의바른 김범수의 태도에 남성으로서 적극적인 면모를 조언했고, 그 예를 보여주겠다며 연이은 나쁜 남자 연기, 부부 연기로 저들끼리 경쟁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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