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이에 실수요자들은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동일한 품질이지만 가격은 저렴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에 관심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일반적으로 토지확보가 완료되면 건축비나 추가 분담금 없이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 따라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토지매입이 100% 완료된 곳인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화성 남양대우이안은 100% 토지확보에 성공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중 하나이다.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 산 96-8번지 일대의 화성 시청 인근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59㎡, 75㎡, 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3.3㎡당 580만원대의 공급가로 분양되는 남양대우이안은 인근 새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도 3.3㎡당 최고 200만원 이상 저렴해 반값 아파트라 불리며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화성 남양대우이안은 현대기아자동차남양연구소, 마도산업단지, 북양산업단지 등 대규모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라는 희소가치를 지닌다. 반경 5Km 내에는 화성바이오밸리, 전곡해양일반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송산그린시티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향후 남양뉴타운, 복합행정타운 내에는 복합문화센터, 각종관공서, 대형마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편리한 교통망 또한 눈길을 끈다. 2020년 개통예정인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예정)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노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로 도달 가능하다.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직통으로 연결된다. 이 밖에도 77번국도와 69시도로 공사도 한창인데, 77번북도가 개통되면 남양동 일대와 안산이 10분대 생활권이 가능해지며, 69번 시도로가 완공되면 시화공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화성시청과 남양 뉴타운 바로 앞에 있는 지하 2층~지상 24층 22개동 총 1,854세대의 신도시급 대단지 화성 남양대우이안은 차후 사업승인 후 3.3㎡당 100만원 이상의 충분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 설립인가 신청은 올해 11월이며, 가입조건은 일정지역 내(서울, 경기, 인천) 6개월 이상 거주자 및 무주택자나 전용 85㎡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 세대주면 가능하다. 입주는 2018년 하반기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택 청약 통장은 따로 필요 없으며 원하는 동, 호수를 직접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가입할수록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위치의 동, 호수를 배정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조합원 가입문의 1599-699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