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미나가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으로 공식입장을 밝혔다.

14일 미나는 중국 석가장에서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김포공항에서 한 매체와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미나는 “중국 공연에 앞서 지난 10일 남자친구의 훈련병 수료식 현장으로 면회를 다녀왔다”며 처음엔 반대했던 양가 어머니 모두 교제를 허락한 상태라고 밝혔다.

미나는 “처음 열애설이 터졌을 때 솔직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걱정을 많이 했다”며 “응원해 주신 분들 많다고 들었는데 예쁘게 사랑할테니 많이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미나는 “8년을 혼자 중국 활동을 하다 보니 외로웠는데, 류필립에게서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며 “류필립이 어른스럽고 다정해 나이 차이는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는 14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군에 입대한 17세 연하 남자친구 소리얼 멤버 류필립과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늦깍이 ‘곰신’임을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