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전통문화체험등 재량근무
행정자치부는 15~16일 민생현장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소풍 프로그램은 재량근무제의 일환으로, 직접 보고(Saw)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새로운 변화의 바람(風)을 불러 일으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9월 소풍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체험으로 지방행정실 공무원 21명이 참가한다. 기호학파의 본산인 사계 김장생 선생을 모신 돈암서원을 비롯해 명재 윤증고택, 조선시대 관학교육기관인 노성향교 등을 방문한다.
정재근 행자부 차관 주재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토론회도 열린다.
앞서 지역경제과는 임실치즈마을, 진안 마을만들기센터 등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 요인과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고, 자치행정과는 부산 감천문화마을을 찾아 마을코디네이터 등 지원 체계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다.
행자부는 간부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량근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방자치단체 등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최진성 기자/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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