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무부 제12기 정책위원회가 출범해 16일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2003년 5월 장관 자문기구로 발족한 정책위원회는 외부위원 15명과 내부위원 3명(법무부 차관ㆍ기획조정실장,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으로 구성되며 법무ㆍ검찰의 쇄신을 위해 의안을 심의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이 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다.

방송 토론 진행자인 정관용 시사평론가, 광주유니버시아드 개·폐회식 총감독을지낸 박명성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주여성의 사회 적응을 돕는 ‘글로벌커뮤니티협회’의 창립자 와타나베 미카 유한대 교수 등도 위원으로 합류했다.

학계에서는 기업결합과 기업지배구조법의 전문가인 신현윤 연세대 교학부총장, 공정거래 전문가로 꼽히는 심인숙 중앙대 로스쿨 교수 등이 위촉됐다.

법조계에서는 신광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신경식 변호사, 양정숙 변호사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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