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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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원더걸스 예은이 논리적인 토론실력으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3화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예은과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예은은 "환경보호에 집착해서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실천을 하려고 한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개인의 한계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커피 테이크아웃 종이컵도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져서 환경보호를 할 수 있는게 많지만, 그런것을 정부에서 나서서 해주지 않기 때문에 개인은 어쩔수 없이 텀블러가 없으면 종이컵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라고 설명하며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정부 규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예은은 '나라발전과 환경보호중 어느것이 더 중요한가?'에 대한 안건에 대해서 환경보호를 택하며 주장을 개진했다.그는 "세계 어느 나라나 나라발전은 원하고 최우선시로 한다. 하지만 환경보호를 최우선으로 두는 나라는 없을것이다. 계속 그런식으로 간다면 환경은 어느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가치로 전락하게 될것"이라며 집중받지 못하는 가치에 집중하자라는 의견을 내놓았다.그의 똑부러진 의견에 반대의견을 내세웠던 장위안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감탄하며 그의 의견에 동의했다.한편, 이날 장위안은 중국 텐진항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중국 대기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해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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