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힐링캠프' 캡처
사진: '힐링캠프'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힐링캠프’ 이만기가 후배 이태현을 언급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씨름계의 거장이자 현재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는 이만기가 출연했다.이날 이만기는 씨름계의 쇠퇴를 안타까워하며 현재 이종격투기 계로 진출한 후배들의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이어 이만기는 IMF때 씨름이 타격을 많이 받았다. 7~9개 씨름단이 줄줄이 없어지고 3개 정도 남았다. 삶의 터전이 없고 갈 데가 없다 보니까 최홍만, 이태현 등이 이종격투기 계로 진출을 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이태현이 이종격투기 경기에서 엄청나게 얻어터져서 얼굴이 형체를 못 알아볼 때 정말 가슴에 피눈물이 났다. 왜 저렇게 돼야 하나 싶었다. 그때가 가장 안타깝고 너무 힘들었던 순간이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이만기는 자신도 이종격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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