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리쌍의 개리가 절친 유재석과 의리를 지켰다.

KBS 2TV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지석진과 개리가 프로그램 개편 첫 방송의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해피투게더’는 2007년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찜질방’ 토크에서 벗어나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가 세 MC 체제로 전환해 시청자와 만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석진과 개리는 새로운 포맷으로 변화한 ‘해피투게더’의 첫 포문을 열 게스트로, 오는 26일 녹화를 진행한다. 두 사람은 SBS ‘런닝맨’ 등을 통해 유재석과 오랜 친분을 쌓아온 절친한 사이이기에 편안한 호흡이 살아날 것이라는 전언이다. 방송은 10월 8일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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