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한신공영은 오는 10월 김포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는 Bc-08블록 232가구, Bc-09블록 184가구, Bc-11블록 157가구, Bc-12블록 351가구 등 총 924가구의 대단지 테라스타운을 이루게 된다.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184가구, 84㎡ 740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테라스하우스 타운이다.
Bc-08블록과 Bc-09블록은 운양역(2018년 개통) 역세권이다. 인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도보로 다닐 수 있다. 전세대 4베이 혁신평면을 도입한다. 동별 레벨차로 조망과 일조권을 극대화하고, 대부분의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이 좋다.
Bc-11블록과 Bc-12블록 역시 4 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되며 동별 레벨차로 조망과 일조권을 극대화한 남향 단지다.
한강신도시 IC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모담산과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최근 테라스하우스는 주택업계의 블루칩으로 통한다. 지난 8월 분양한 GS건설의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총 22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220명이 몰려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84㎡D타입의 경우 최고경쟁률 1569대 1로 광교신도시 최고 청약경쟁률 신기록을 세웠다.
테라스하우스는 분양 이후 프리미엄도 높게 형성되는 추세다. 지난해 분양한 강남 세곡지구 효성해링턴 코트 전용 95㎡에는 1억3000만~1억9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는 전언이다. 올해 초 입주를 시작한 동탄 센트럴자이의 84㎡ 복층형 테라스하우도 분양가 대비 1억원가량 뛰었다.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단지 테라스타운으로, 특히 한강신도시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운양동에 들어선다. 운양동은 한강신도시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운양역을 통해 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되며, 김포공항역에서 환승해 강남 및 서울 주요지역으로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운양동은 집값도 주변 지역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다. 지난해 말보다 7000만~8000만원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지난해 말 3억3000만원대에 거래된 운양동 A아파트 84㎡는 최근 4억원선에 팔렸다.
운양역 한신휴 더테라스는 운양역 이외에도 M버스 정류장과 가깝다.
김포한강로도 가까이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남쪽으로는 모담산이 가깝고, 북쪽으로는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
한강신도시 상업지역이 인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대단지 테라스 타운에다 역세권 단지여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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