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행촌동 성곽마을 재생사업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행촌共(공)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23일 행촌동 주민으로 구성된 ‘성곽마을 주민추진위원회’와 관할 자치구인 종로구가 참여하는 행촌공터를 개관했다. 행촌공터는 성곽마을 재생 1호 현장지원센터다. 행촌동 210-678번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134㎡ 규모의 주택으로 서울시가 지난해 매입했다.
서울시는 주민들과 협의해 지하 1층과 지상 2층을 개보수하고 현장지원센터로 조성했다. 행촌공터는 성곽마을 재생사업 제안부터 시행까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소로 제공된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마을재생교육, 집수리지원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전문가 등이 상주해 각종 모임과 상담을 지원한다. 김지엽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고 재생활동가, 지역주민, 재생전문가 등이 상주한다.
행촌권 성곽마을 재생사업은 지난 7월20일 교남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7년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test10298@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