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11일 복면가왕에서 ‘태권브이’의 정체가 뮤지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됐다.

뮤지가 가면을 벗는 순간 관객들과 패널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이후, 패널 중 한 명인 개그우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정체를 드러낸 뮤지와 신봉선, 그리고 또 다른 패널 김새롬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뮤지는 해맑지만 김새롬과 신봉선은 심드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봉선이 함께 올린 글에는 ‘뮤지의 ㅁ자도 추측하지 못했다 우린~~!! 멋진 오빠를 예상했는데, 괜찮아 뮤지 너도 매력이 넘쳐!!! 그치만 태권브이 가 너라는데 막 디게 신나진 않네’라고 쓰여져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 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코스모스’가 14대 가왕으로 올랐다.